- 잡담/2014 . . . . 28 matches
1. 무게는 1kg를 넘는다. 살짝 묵직한데, 그래도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보다는 가볍다.
>> 그러나 한 번쯤은 태블릿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시간은 됐다. 우선 아이패드 에어2까지는 구입한 후에 다시 생각해 보자.
잘 나가다가 간접광고로 전환해 버리는 기묘한 기사글. 근데 확실히 Anha:"아이패드 에어 2"는 Must Have라고 외칠만큼 매력적이다. -- [파초] [[DateTime(2014-12-04T22:44:20)]]
'''1안''': 70~80만원대 [PC] 본체 + 30만원 LCD 모니터[* DELL UltraSharp U2412M] + 맥북에어 11인치 -> 견적 약 200만원. 원하는 성능을 100% 이끌어 낼 수 있으며, 출장 등 이동 시에는 가볍고 얇은 맥북에어를 휴대한다. 다만 [아이패드]와 크기도 비슷하고, 사용 영역이 일부 겹친다.
'''2안''': 70~80만원대 [PC] 본체 + 30만원 LCD 모니터 + 맥북프로레티나 13 -> 견적 약 290만원. 붙박이, 휴대용 모두 충분한 성능을 보유. 특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여러모로 써먹기 좋다.
'''5안''':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고급형. 견적 약 260만원[* 액세서리, 필수 S/W 가격 포함].
맥북 에어, 맥북 프로 레티나 구경하고 왔다. 같은 회사 사람이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를 구입하는 걸 보고, 내 마음도 벌렁벌렁 거렸지만 가까스로 꾹 참았다.
1. 맥북 에어 11,13인치 디스플레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.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픽셀이 보이지만, 과히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. 물론 레티나와 같이 비교하는 건 잔인하다.
1. 통짜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든거라 에어도 꽤 묵직하게 느껴진다. MBR 15인치는 뭐 말할 것도 없다.
1. 휴대성만 생각한다면 맥북 에어 11인치가 좋아 보인다. 물론 메인 PC 혹은 모니터가 따로 갖춰져야 한다.
그 중에서 1순위는 애플 삼신기. [아이패드]는 이미 잘 사용하고 있으니, 다음에는 Anha:"맥북 에어" or Anha:"맥북 프로" 레티나가 땡긴다. 미국에서 구입하면 한국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사실이 나를 충동질 하고 있다.
1. 휴대성이 좋다. (15인치 맥북프로 제외)
1. 배터리가 오래간다. (에어 12시간, 맥북프로레티나 9시간)
필요 또는 재미로 [우분투] 계열의 Elementary OS를 설치. 확실히 맥북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UI가 돋보인다. 오피스를 비롯한 킬러앱이 없어도 당분간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리라. -- [파초] [[DateTime(2014-11-10T03:50:42)]]
생각2. '그럼 에어2는 도대체 얼마나 빠른거야?!' -- [파초] [[DateTime(2014-10-28T17:33:27)]]
벤치 결과를 보면 [:아이패드 구뉴패드] 속도는 아이패드 에어2의 10~15% 수준밖에 안된다고 나와있다. 바꿔말하면 아이패드 에어2는 구뉴패드보다 7~9배 빠르다는 얘기 (Single 6.95배, Multi 9배 빠름)
- WishList/end . . . . 9 matches
* --[https://www.amazon.com/dp/B0116HXWVY/ref=olp_product_details?_encoding=UTF8&me= Incase Reform Sling Pack - Heather Gray]: 12인치 맥북까지 수납 가능한 슬링백. 국내 가격이 너무 비싸서, 해외 직구가 유리함-- 어깨보호를 위해, 이번에는 백팩을 구입하기로 마음먹음.
1. 난 아이패드 에어2가 더 땡긴다.
1안) 고사양 PC(i7,SSD,Power,Graphic) + 와이드 모니터(무결점) + --맥북 에어 11인치-- [크롬북]
2안) 고사양 PC(i7,SSD,Power,Graphic) + 와이드 모니터(무결점) + --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-- [크롬북]
할인 이벤트 물품 구매. 10만원이 넘는 오르바나 에어보다 맘에 든다. :)
=== 맥북 에어 ===
* [https://www.funshop.co.kr/goods/detail/27976?t=c#talks 에어로프레소 커피메이커 + 파인필터 세트]: 손으로 일정한 압력을 주어 뽑아먹는 커피. 일반 핸드드립보다 더 풍부한 커피 맛을 낼 수 있다고 함. 스테인리스 필터 덕분에 소모품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.
- 제습기 . . . . 7 matches
'''에어컨이 있으면 제습기는 필요없다?'''
1)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면 "이슬점"[*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이 되는 온도]도 같이 내려간다. 온도세팅을 20도 정도로 해놓아야 제대로 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. 그러다 감기 걸린다.
2) 가정집에서는 에어컨 온도를 25~27도 정도로 설정한다. 해당 온도가 되면, 에어컨은 송풍모드로 바뀐다. 그리고 냉각핀에 맺힌 물방울을 다시 증발시킨다. 분명 시원한데 습해진다. 에어컨을 완전히 꺼버리면, 외부로 방출되지 못한 물방울이 공기로 돌아가서...실내는 더 습해진다. (켜기 전보다는 낫다)
3) 에어컨과 제습기를 같이 가동시키면, 실내 온도과 습도 모두 쾌적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. 전기소모가 걱정되겠지만, 인버터 에어컨은 장기간 켜놓아도 전력 소모량이 적다. 제습기도 마찬가지. 습도가 올라갈때만 작동한다.
- 잡담/2013 . . . . 5 matches
Google:"맥북 에어", Google:"맥북 프로 레티나" 지르고 싶다!!! -- [파초] [[DateTime(2013-04-26T07:35:42)]]
[[리눅스]]는 오래전에 사용해보고 "충분히 쓸만하다."라는 결론을 얻었지만, 역시 일상생활에서는 Windows가 더 편리하다. MacOS도 사용해 보고 싶지만, 현재 사용하고 있는 [[노트북]]만큼의 성능의 Mac PC를 구입하려면 구입비용이 장난아니다...라는 게 젤 맘에 걸린다. 휴대성을 위해 [[맥북 에어]]를 구입한다면 게임은 멀리해야 하리라.
- Chromebook . . . . 4 matches
1. 디스플레이: 크롬북 저가 라인의 디스플레이 품질은 평균 이하다. 저질 IPS 채용하여 맥북 에어의 TN액정 보다 눈이 아프거나, 화면 크기가 13인치 이상인데 FHD가 아닌 경우가 많다. [아마존] 사이트에서 제품 리뷰를 찬찬히 살펴보고, 자신의 필요성과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자. (ex: IPS vs TN, 논 글레어 vs 글레어)
2014년에 출시한 크롬북. 대다수의 크롬북이 그렇듯, 맥북 에어를 빼닮았다. 다만 바디가 플라스틱이라 싼티가 난다. [http://www.theverge.com/ The Vergy]에서 '[http://www.theverge.com/2014/6/18/5817400/the-best-chromebook The best Chromebook you can buy]'으로 선정했다. 시야각이 넓고 밝은 IPS FHD(1920x1080) 디스플레이와 넉넉한 4GB 램 덕분에 다른 모델보다 훨씬 쾌적하다. 가격은 크롬북 중에서도 중고가에 속하는 $300~350. 배터리는 평범한 수준. 제조사 공인 9시간 이지만 멀티미디어를 적극 이용한다면 6시간 30분이 한계이다.
- PC . . . . 4 matches
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 PC를 원하는 경우, 그냥 삼성 or LG 최고가 제품을 추천하면 끝. 지인이 남자라면 성능 위주 / 여자라면 디자인, 무게 위주로 세분화할 수 있다. 맥북 에어 / 맥북 프로를 탐내는 사람에게는 가격표와 맥북에서는 인터넷 뱅킹 하나도 안되니 [[Windows]]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면, 알아서 포기할 것이다.
- AquaSnap . . . . 1 match
* [http://liverex.tistory.com/526 윈도우7 에어로 스냅, xp에서 사용하기]
- HTC 레전드 . . . . 1 match
* 맥북을 연상시키는 통짜 알루미늄 바디
- MS Office . . . . 1 match
세번째 방법은 graphic 가속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문제로 맥북등의 bootcamp나 가상 환경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단다. 이거다 싶어서 시도를 해보니 ㅋㅋㅋ 해결되었다.
- New iPad . . . . 1 match
[[Date(2014-06-30T08:07:32)]] 벌써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3년 2개월이 지났다. 살짝 딜레이가 느껴지지만, 아직도 쓸만하다는 게 참 놀랍다. 전자기기는 항상 배터리 유지 시간이 문제인데, 이건 어찌된게 아직도 짱짱하다. 유일한 단점은 무게. 휴대 할때마다 아이패드 에어 or 미니를 구입하고 싶다.
- Nexus 5 . . . . 1 match
* [http://clien.net/cs2/bbs/board.php?bo_table=news&wr_id=1735998&sca=&sfl=wr_subject&stx=%EB%84%A5%EC%84%9C%EC%8A%A4 2013년 'CNET 100' 발표: 1위 구글 넥서스 5, 2위 애플 iPad 에어, 3위 삼성 갤럭시 S4 (2013.12.12)]
- Nexus 5X . . . . 1 match
또한 USB Type-A의 전류량은 0.5~1.5A 이기에, USB Type-C 케이블이 있어야 제대로 된 급속 충전을 할 수 있다. 기존 보조 배터리를 이용하다가, USB Type-C 케이블과 3A를 지원하는 제품이 나오면 갈아타는 것이 좋다. 딱 해당 조건을 갖춘 샤오미 배터리가 있으나 용량이 20000mAh이기에, 휴대하기는 다소 버겁다. 애시당초 이 물건은 맥북을 충전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.
- SPARQ GTX55-i52410 . . . . 1 match
[[Date(2014-11-18T21:32:12)]]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잔고장 없이 잘 돌아간다. 키보드 버튼이 1개 부러졌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키(~)다. 성능은 무난하지만, 크기와 무게가 날 짓누르고 있다. 조만간 은퇴시키고 성능 좋고 가벼운 노트북을 영입해야 겠다. 이를테면...맥북?
- Ubuntu . . . . 1 match
한국에서는 [[Windows]]를 대체하기 어렵다. Google:"AxtiveX"로 떡칠된 인터넷 사이트 /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인터넷 뱅킹, 쇼핑몰, 온라인 게임 / 오피스 프로그램 등은 우분투에서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다. Google:"Wine"이라는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는 가능하지만...한계가 있다. 그나마 쓸만한 방법은 우분투에 가상 os를 설치해서 필요할 때만 Windows를 호출하는 것. 실제로 많은 Anha:"맥북" 사용자들이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.
- Windows7 . . . . 1 match
* DirectX 9 그래픽 프로세서, WDDM 1.0 이상 드라이버 탑재 : Geforce 2mx와 같은 구형 그래픽 카드에서도 설치는 된다. 다만 [Windows7]의 자랑인 에어로는 사용할 수 없다.
- 고정비 줄이기 . . . . 1 match
* 에어컨, 보일러등은 가능한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. 아끼다가 건강 해치고 병원비가 더 나온다.
- 멕시코 . . . . 1 match
*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, 차/건물 안에서 에어컨을 굉장히 세게 틀어놓는다. 겉에 걸칠 수 있는 긴팔 옷 1개 정도는 들고다니는 것이 좋다.
- 자취 . . . . 1 match
에어컨으로 간이제습 효과를 누릴 수 있으나, 가을/겨울에는 써먹을 수 없다. 특히 요게 있으면 실내에서 빨래건조할 때 편하다. 제습기와 서큘레이터를 틀어놓으면 빨래에서 쉰내나는 걸 예방할 수 있다.
- 잡담 . . . . 1 match
* 에어컨 시원하다아아아아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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